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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변화와 도약을 위한 시작] 책 속의 좋은글, 미국주식, 일상이야기, 취미생활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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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. 26. 08:38 시공간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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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학년도 대입 입시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,

예비 고3 학생들의 22학년도 대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.

 

수능 D-296

 

[출처 : 에듀동아]

예비 고3 '수능 D-300', 대입 지원, 이 정도는 알아야지

edu.donga.com/?p=article&ps=view&at_no=20210122082523623502

 

예비 고3 ‘수능 D-300’, 대입 지원, 이 정도는 알아야지

동아일보 DB 오늘(22일)로서 2022학년도 수능이 300일 앞으로 다가온다. 올해 대입에는 여러 변화가 있다. 이 때문에 입시를 처음 겪는 고3 학생이나 학부모에게는 …

www.edudonga.com

[출처 : 대학저널]

2022학년도 수능 D-300, 수험생이 알아야 할 8가지

www.dh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5637

 

2022학년도 수능 D-300, 수험생이 알아야 할 8가지 - 대학저널

[대학저널 백두산 기자] 2022학년도 수능이 300일가량 남았다(1월 22일 기준). 올해 대입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다. 이 때문에 입시를 처음 겪는 고3 학생이나 학부모에게는 올해 입시가 더욱 어렵

www.dhnews.co.kr

2022학년도 수능은 선택형 수능, 과목 선택에 따라 대학 지원 가능 유무 다르다.

 

2022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입시 포인트 | 국어&수학 선택과목에 주목!

www.dh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5494

 

2022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입시 포인트…"국어‧수학 선택과목에 주목하라" - 대학저널

[대학저널 백두산 기자] 지난 18일 전문대학의 정시모집까지 끝나면서 2021학년도 대입도 마무리됐다. 이에 따라 예비수험생인 고교 2학년의 2022학년도 입시가 시작된 것이다. 2022학년도 대입은 20

www.dhnews.co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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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시공간사이
2021. 1. 26. 07:55 SpareT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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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전장 비교 다우 ↓, 나스닥 ↑, S&P 500 ↑

[ 현지 25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 출처 : 네이버 금융 ]

나스닥 지수는 기술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로 출발

다우지수는 미국 제약사 머크 앤 컴퍼니의 부진으로 인해 하락으로 출발

 

 

 

[유럽증시는 코로나 19 봉쇄 강화 우려로 일제히 하락]

finance.naver.com/world/market_news_view.nhn?category=main&office_id=001&article_id=0012162091&date=2021-01-26

 

[유럽증시] 코로나19 봉쇄 강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 : 네이버 금융

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[로이터=연합뉴스 자료사진](이스탄불=연합뉴스) 김승욱 특파원 = 유럽 주요 증시는 25일(현지시간)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에 따른 규제 강화 가능성에

finance.naver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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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시공간사이
2021. 1. 24. 23:19 오늘의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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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장 사랑했던 책은 **교과서(역사 아님) 밖에 없었던 것 같다. 아, 만화책도 좋아했다. 

엄마가 만화로 된 한국사 전집을 사서 집 책장에 전시를 해두셨는데 내가 첫 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본 책은 그 책이 처음이었을 것이다.

 

아마 대학합격도 문 닫고 들어갔을 수도 있다. 동기들, 선배들은 말도 잘하고 다들 유식해

보이는 게 나도 똑똑해 보이고 싶어?? 아니라 무식해 보이기 싫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.

한 권의 책을 다 읽지 못한다면 제목과 목차만 보자. 그렇게 난 책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.  

 

 

거피취차 이상에 취하지 말고 일상에 몰두하라.

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.

난 늘 공상에 빠지곤 한다.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그린다거나,

지금 생활도 괜찮지만 여기서 좀 더 나아지면 어떨까 등 하지만 곧 상상은 현실로

돌아오고 만다. 이상에 취해 일상을 흐트러지게 하는 것 같은 내가 보기 싫어 옆 사람에게

짜증을 부리게 되는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남들로부터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무시당하면 속상하고 자존심이 상해 집에 들어와서 밥통 부여잡고 씩씩되며 꾸역꾸역 밥을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, 나 자신에게 기대했던 기대감이 도달하지 못했던 탓인데 그 사람들을 탓하며 밥을 먹었었나 보다.

 

 

나에게 부끄러워 말고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변화를 주려고 한다.

여러분들도 자존심 상한 일이 있었다면 타인을 미워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.

 

 

[이미지 출처 : 다산의 마지막 공부 조윤제 저 | 청림출판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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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시공간사이
2021. 1. 23. 08:22 SpareT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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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22일 뉴욕증시가 IBM 등 주요 기업 실적 부진에 다우 하락,

바이든 미대통령이 제안한 추가 경기부양책이 언제 통과될지 모르는 상황이나,

넷플릭스, 페이스북 등 실적 발표 앞둔 기업들의 기대감으로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 마감.

 

[현지 22일 미국증시 현황 << 출처 : 네이버금융 ]

 

newsis.com/view/?id=NISX20210123_0001315283

 

뉴욕 증시, 美 경제대책 규모 축소 경계에 혼조 마감...다우 0.57%↓

[서울=뉴시스]이재준 기자 = 미국 뉴욕 증시는 22일(현지시간)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19조 달러 규모 경제대책이 야당 공화당 반대로 대폭 축소할 우려가 있다는 관측에 혼조세로 마감했다

www.newsis.com

www.etoday.co.kr/news/view/1987602

 

[상보] 주요 지수 하락 속 나스닥 홀로 사상 최고치

IBM 등 주요 기업 실적 부진에 다우 하락넷플릭스, 페이스북 등 실적 발표 앞둔 기업들 기대감에 나스닥 최고치▲뉴욕증권거래소(NYSE). 뉴욕/AP뉴시스

www.etoday.co.kr

finance.naver.com/world/market_news_view.nhn?category=main&office_id=008&article_id=0004532937&date=2021-01-23

 

네이버 금융

[머니투데이 뉴욕=이상배 특파원]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.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1조9000억달러(약 2100조원)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의 의회 통과에 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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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시공간사이
2021. 1. 22. 19:39 오늘의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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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에도 볼 것이 많았는데 아쉽게도 중고로 팔아넘기는 바람에 문구들이 기억나지 않는다.

 

기억나는 부분만 남길까 한다.

 

>> 백마비마론[白馬非馬論]

말 종류에는 백마, 흑마, 황마가 있다.

하지만 백마에는 흑마나 황마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말이 아니다.라는 논쟁을 펼쳤다고 하는데

말은 형태를 가리키고 백은 색깔을 가리키므로 백마는 말이 아니라는 논리다.

이 논쟁을 펼친 이는 고대 중국의 전국 시대에 궤변 학자인 공손룡이라고 한다.

 

이 논리가 맞다, 틀렸다를 떠나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관성적인 사고에서 벗어나

여러 시각에서 분석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말해주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?

 

>> 관성적 사고

기존의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반복적인 생활에 익숙해져 행동하는 것이다.

 

[이 부분은 사진으로 남겨진 부분이라... ]

당신 역시 관성적 사고의 제약을 받는지 다음 문제를 풀며 알아보자.

 

1. 두 개의 '1'을 조합했을 때, 가장 큰 수는 얼마인가?

2. 세 개의 '1'을 조합했을 때, 가장 큰 수는 얼마인가?

3. 네 개의 '1'을 조합했을 때, 가장 큰 수는 얼마인가?

4. 탁자 위에 만 원짜리 지폐가 놓여 있고, 지폐 한가운데에 부엌칼이 수직으로 꽂혀 있고, 부엌칼 윗부분에

나무 막대가 가로로 놓여 있고, 나무 막대 양끝에 추가 평형으로 매달려 있는데 조금만 흔들려도 나무 막대가

금방 떨어질 것 같다. 이때 어떻게 하면 부엌칼 위에 놓인 나무 막대가 떨어지지 않게 지폐를 꺼낼 수 있을까?

 

[위 문제에 대한 답변]

<< 출처 :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우젠광 저/류방승(옮긴이) | 아라크네 >>

 

당신도 관성적 사고의 제약을 받으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?

 

우리의 일상생활도 늘 반복적이다.

내일은 좀 다른 하루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.

평상시 7시에 일어났다면 내일 아침엔 6시 30분에 일어나서 샤워를 해보면 어떨까요?

대단한 계획보다 단순하지만 개운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?

 

내가 할 수 없는 일인데 라고 했던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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